(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그대 이름은 장미’ 이원근이 일상을 전했다.
최근 이원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원근은 양 팔을 뻗은 채 미소를 짓고 있다.
그의 남친짤같은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저기가 어딜까” “비율 완전 좋잖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원근은 2012년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로 데뷔했다.
최근 그는 ‘그대 이름은 장미’ 속 어린 명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4 04: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