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스카이캐슬(SKY캐슬)’ 윤세아와 김병철의 다정함 가득한 투 샷이 화제다.
지난달 윤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ky캐슬#점심시간#차민혁#노승혜#부부#외식하는날#김병철선배님#존경하는연기자#인성#품성#심성#감성#지성#최고#수다삼매경 항상 고마워요..찡얼찡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세아와 김병철은 식사를 하며 대화 삼매경에 빠져있다.
두 사람의 친근한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두 분 정말 정말 너무 잘 어울리세요” “두분.... 내친김에 리얼 부부까지 응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윤세아는 올해 나이 42세며 김병철은 46세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두 사람의 케미를 칭찬하며 두 사람 사랑을 염원하고 있다.
한편 두 사람은 ‘스카이캐슬(SKY캐슬)’ 속 부부로 출연해 특급 케미를 선사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4 01: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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