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아빠본색’ 김선영♥원기준 부부의 일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원기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년 크리스마스에 찍은 사진...ㅋ시간 참 빨리 간다...우리 지후 그 새 많이 컸네~~~^^!사랑해 아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원기준은 아들 지후를 안은 채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두 사람의 붕어빵같은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한편 원기준은 지난 2013년 김선영과 재혼했다.
김선영은 올해 나이 44세이며 원기준은 45세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4 01: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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