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알토란’에서 정호영 셰프가 ‘소불고기’를 만들었다.
3일 MBN 에서 방송된 ‘알토란-2019 쉽게 차리는 설 밥상’ 편에서는 정호영 셰프가 나와 특급 양념 비법부터 고기 맛 살리는 법까지 최상의 ‘소불고기’ 레시피에 숨겨진을 비법을 공개했다.
목심살을 7cm 길이로 썰고 냄비에 진간장, 맛술, 설탕, 건 표고버섯 불린 물을 넣었다.
센 불에서 설탕이 녹을 때까지 끓이고 연근을 세로로 반을 썰고 삼각형 모양으로 큼직하게 어슷 썰었다.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손질한 연근을 넣고 노릇해질 때까지 볶는다.
손질한 당근, 양파를 넣고 볶고 끓인 양념장을 넣은 후에 손질한 목심살을 펼쳐 넣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4 00: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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