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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란’ 정호영 셰프, 명절 대표 반찬 ‘소불고기’ 만드는 레시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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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알토란’에서 정호영 셰프가 ‘소불고기’를 만들었다. 
 
3일 MBN 에서 방송된 ‘알토란-2019 쉽게 차리는 설 밥상’ 편에서는 정호영 셰프가 나와 특급 양념 비법부터 고기 맛 살리는 법까지 최상의 ‘소불고기’ 레시피에 숨겨진을 비법을 공개했다. 

 

MBN‘알토란’방송캡처
MBN‘알토란’방송캡처

  
목심살을 7cm 길이로 썰고  냄비에 진간장, 맛술, 설탕, 건 표고버섯 불린 물을 넣었다.
 
센 불에서 설탕이 녹을 때까지 끓이고 연근을 세로로 반을 썰고 삼각형 모양으로 큼직하게 어슷 썰었다.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손질한 연근을 넣고 노릇해질 때까지 볶는다.
 
손질한 당근, 양파를 넣고 볶고 끓인 양념장을 넣은 후에 손질한 목심살을 펼쳐 넣었다.
 

또 반으로 썬 불린 표고버섯,반으로 썬 꽈리고추를 넣은 후에 불린 당면을 넣고 국물이 자작해질 때까지 졸이고 굵게 채 썬 대파 한 대를 넣으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MBN 방송‘알토란’은 매주 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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