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알토란’에서 김하진 요리연구가가 나와 ‘즉석잡채’를 만들었다.
3일 MBN 에서 방송된 ‘알토란-2019 쉽게 차리는 설 밥상’ 편에서는 김하진 요리연구가가 나와 만드는 과정은 초간단, 맛도 좋은 그 자체인 ‘즉석잡채’를 비법을 공개했다.
냉수에 당면을 담가 5시간 동안 불리고 얇게 채 썬 돼지고기, 진간장, 후춧가루, 맛술, 다진 마늘, 녹말가루를 넣었다.
우엉은 가늘게 채 썰고 소금을 푼 끊는 물에 우엉를 10초간 데친다.
데친 우엉을 찬물에 헹군 뒤 체에 밭쳐 물기를 제거하고 고추기름, 밑간한 돼지고기를 넣고 볶은 후에 채 썬 우엉, 채 썬 당근, 채 썬 양파와 느타리버섯을 넣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3 23: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