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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란’ 김하진 요리연구가, 10분이면 완성 ‘즉석잡채’ 만드는 레시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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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알토란’에서 김하진 요리연구가가 나와 ‘즉석잡채’를 만들었다.
 
3일 MBN 에서 방송된 ‘알토란-2019 쉽게 차리는 설 밥상’ 편에서는 김하진 요리연구가가 나와 만드는 과정은 초간단, 맛도 좋은 그 자체인 ‘즉석잡채’를 비법을 공개했다.
 

MBN‘알토란’방송캡처
MBN‘알토란’방송캡처

 

냉수에 당면을 담가 5시간 동안 불리고 얇게 채 썬 돼지고기, 진간장, 후춧가루, 맛술, 다진 마늘, 녹말가루를 넣었다.
 
우엉은 가늘게 채 썰고 소금을 푼 끊는 물에 우엉를 10초간 데친다.
 
데친 우엉을 찬물에 헹군 뒤 체에 밭쳐 물기를 제거하고 고추기름, 밑간한 돼지고기를 넣고 볶은 후에 채 썬 우엉, 채 썬 당근, 채 썬 양파와 느타리버섯을 넣었다.
 

또  설탕, 다진 마늘, 후춧가루, 굴소스, 불린 당면, 참기름, 깨소금, 진간장, 부추를 넣으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MBN 방송‘알토란’은 매주 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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