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백승원 기자) 가수 미교가 쌍둥이 언니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2일 미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쌍둥이 #태라 #미교 @yoontera’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들은 복붙을 한 듯 누가 언니고 누가 동생인지 구분이 안 갈 정도로 비슷한 모습이다.
우월한 유전자의 영향 덕인지 쌍둥이 자매의 미모가 뛰어나다.
이에 네티즌들은 “두분다 이뿌시다”, “태라미교 영원하라~”, “닮은듯다른듯투샷”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미교의 언니 태라는 미교와 함께 ‘태라미교’라는 듀엣으로 활동한 경험이 있는 가수다.
그는 지난해 12월 31일 ‘미친나’라는 곡으로 정식 데뷔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3 22: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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