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로맨스는 별책부록’에서 이종석은 정유진의 부모님 식당에서 돌아오는 길에 이나영 전남편이 임심한 아내와 있는 것을 목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3일 tvN 주말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에서는 은호(이종석)는 겉으로 툴툴대지만 단이(이나영)와 동거가 좋았다.
단이(이나영)는 은호(이종석) 집에서 나온 속옷이 해린(정유진) 거란 걸 알고 둘이 사귄다고 오해했다.
한편, 단이(이나영)는 서준(위하준)의 개가 동네에서 돌아다니자 서준(위하준)에게 데려다 주고 서준은 단이(이나영)에게 라면을 먹자고 제안하고 집으로 데려가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 은호(이종석)는 해린(정유진)의 부모님의 식당에서 돌아오는 길에 단이의 전 남편 동민을 보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3 22: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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