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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미키 지수연, 설연휴 맞이 셀카 공개 ‘가까이서 보니 더 인형같은 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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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위키미키 지수연이 설연휴를 맞아 셀카를 공개했다.

3일 오전 지수연은 위키미키 공식 트위터를 통해 “키링들ㅎ 모두모두 연휴 건강하게 !행복하게 ! 보내구와요 맛있는거 많이먹구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 중인 지수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위키미키 공식 트위터
위키미키 공식 트위터

특히 인형같은 지수연의 외모가 눈길을 끈다.

1997년생인 지수연의 나이는 23세.

지수연이 속한 위키미키는 지난해 10월 첫 번째 싱글 앨범 ‘KISS, KICKS’로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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