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채희지 기자) ‘스카이캐슬(SKY캐슬)’ 윤세아가 캐슬 가족들과 훈훈한 마지막을 장식했다.
최근 윤세아 인스타그램에 “말보다 의미가 새겨지는 건..마음을 읽을수있도록 곁을 내어주고 보여준..애정이야..너무 잘 알기에 뜨거운 박수로 응원한다. 지치지 말고 더 신나게 살아가길!! 부럽다.젊음! 그립다. 우리가족!” 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세아는 극 중 자신의 가족 김동희, 김병철, 박유나, 조병규와 함께 꽃을 들고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내가 젤 좋아하는 가족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수고 많으셨어요 배우님 때문에 스카이캐슬 봤는데 벌써 종영이라뇨ㅠㅠ”, “이 가족 절대 못보내ㅠㅠ 가지마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윤세아는 ‘스카이캐슬’에서 노승혜 역을 맡아 열연했다.
tnN‘스카이캐슬’은 1일로 종영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4 16: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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