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출발! 비디오 여행’에서는 ‘아쿠아맨’과 ‘쟈니 잉글리쉬: 스트라이크 어게인’이 나왔다.
3일 MBC에서 방송된 ‘출발! 비디오 여행-영화대 영화’ 코너에서는 ‘아쿠아맨’과 ‘쟈니 잉글리쉬: 스트라이크 어게인’을 소개했다.
‘아쿠아맨’은 폭풍우가 심하게 치던 날 바닷가에서 쓰러진 채 있던 아틀라나 여왕(니콜 키드먼)을 등대지기 톰이 자신의 집으로 데려와 치료를 해줬다.
아틀라나 여왕은 정략결혼이 싫어서 도망을 쳤고 결국 톰과 결혼하고 아이 아서까지 낳고 살게 됐다.
하지만 '바바세계'에서는 아틀라나 여왕을 놓아주지 않았고, 이들이 살고 잇는 집으로 쳐들어 왔다.
또 ‘쟈니 잉글리쉬: 스트라이크 어게인’ 은 해커의 사이버 공격으로 영국 내 비밀 요원들의 신분이 전부 드러나는 위기가 발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3 12: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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