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썸바디’ 이주리가 근황을 공유했다.
최근 이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랄란언니와 줄리 보는 날 줄리야 담엔 좀 더 반겨줄거지?! ㅎㅎㅎ”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주리는 강아지를 안고 해맑게 웃고 있다.
그의 해맑은 미소와 청순한 비주얼이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꺄 진짜 이쁘다♥”, “둘 다 너무 귀여워요”, “사랑스러워. ㅜ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발레리나 이주리는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다.
Mnet ‘썸바디’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리고 있는 그는 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썸바디’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Mnet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3 09: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