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루나가 실시간 검색어에 등극했다.
최근 루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재미있는 촬영하로 Go Go”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루나는 옷매무새를 가다듬고 있다.
특히 다이어트 후 물오른 그의 미모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늘도 화이팅♥”, “선영이 진짜 이뻐!”, “무슨 촬영인가요? 기대 중”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3년생인 루나는 올해 나이 27세로 F(X) 소속이다.
그는 지난달 1월 4일 솔로 앨범 ‘운다고’를 발매 후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지난달 30일 방영된 MBC ‘라디오 스타’에서 화려한 입담을 뽐내 화제가 된 바 있다.
‘라디오 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3 09: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