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더 팬’이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이에 ‘더 팬’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한 비비(김형서)가 윤미래와 함께 찍은 사진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3일 비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는 도동놈들! 모녀 도둑단! 당신의 마음을 훔쳤습니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비비는 윤미래와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두 사람의 남다른 포스가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무조건 우승 각”, “내 마음은 이미 가져가셨구요”, “오늘 진짜 짱!”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SBS ‘더 팬’에 출연 중인 비비(김형서)는 올해 나이 21세다.
‘더 팬’은 셀럽이 나서서 자신이 먼저 알아본 예비스타를 국민들에게 추천하고, 경연 투표와 바이럴 집계로 가장 많은 팬을 모아 최종 우승을 겨루는 신개념 음악 경연 프로그램이다.
비비(김형서)는 지난 2일 방송에서 윤미래와 콜라보 무대를 꾸미며 TOP2에 진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3 07: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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