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왕석현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지난해 10월 왕석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왕석현은 카메라를 보며 웃고 있다.
영화 ‘과속스캔들’ 때와 달리 훌쩍 자란 그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예전에 과속스캔들 썩쏘 요정 때 생각난다”, “와 진짜 잘 자랐다”, “팬이에요~ 드라마 잘 보고 있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왕석현은 최근 MBC ‘신과의 약속’에 출연 중이다.
MBC ‘신과의 약속’ 줄거리는 죽어가는 자식을 살리기 위해 세상의 윤리와 도덕을 뛰어넘는 선택을 한 두 쌍의 부부 이야기를 담았다. 매주 토요일 밤 9시 5분에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3 02: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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