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로건’ 다프네 킨이 생일을 맞아 근황을 전했다.
다프네 킨은 지난달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다프네 킨은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너무나 행복해보이는 그의 표정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생일 축하해!”, “너무 귀여운거 아냐?”, “벌써 14살이라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05년생으로 만 14세인 다프네 킨은 2014년 배우로 데뷔했고, 2017년 영화 ‘로건’의 로라 역을 맡아 인지도를 단숨에 끌어올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2 22: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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