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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건’ 다프네 킨, 14번째 생일 맞이해 화제…“로라가 벌써 14살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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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로건’ 다프네 킨이 생일을 맞아 근황을 전했다.

다프네 킨은 지난달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다프네 킨은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너무나 행복해보이는 그의 표정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다프네 킨 인스타그램
다프네 킨 인스타그램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생일 축하해!”, “너무 귀여운거 아냐?”, “벌써 14살이라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05년생으로 만 14세인 다프네 킨은 2014년 배우로 데뷔했고, 2017년 영화 ‘로건’의 로라 역을 맡아 인지도를 단숨에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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