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신과의 약속’ 왕석현이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왕석현은 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곧 시작합니다!! 본방사수 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왼편의 왕석현은 촬영장서 연기에 몰입한 모습이다. 오른편에 대본을 들고 활짝 웃는 그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내가 좋아하는 드라마♥”, “석혀니 최고!”, “지금 본방시청하고 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03년생으로 만 16세가 되는 왕석현은 영화 ‘과속스캔들’로 데뷔했으며, 현재 드라마 ‘신과의 약속’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2 22: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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