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로맨스는 별책부록’에서 이나영이 위하준과 재회하고 광고카피 아이디어 보여주고 김유미가 가로채는 모습이 그려졌다.
2일 tvN 주말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에서는 단이(이나영)는 집을 구하기 위해서 동네를 다니다가 서준(위하준)을 만나게 됐다.
단이(이나영)는 서준(위하준)이 구두를 찾아준 선물로 준 파를 잘 기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한편, 은호(이종석)는 단이(이나영)가 그동안 살았던 다락방을 치우고 작은 방을 꾸몄다.
단이(이나영)는 직원들이 헤드카피 아이디어를 낸다는 것을 알고 유선(김유미)에게 “한번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자 유선(김유미)은 “자기 일이나 똑바로 하라”고 차갑게 말했지만 단이는 과거 광고회사에 다녔던 특기를 살려서 도전해 보기로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2 22: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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