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진병훈 기자) 2일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에서는 중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페파피그 소식을 전했다.
페파피그는 영국 BBC 애니메이션이다. 헤어드라이기를 닮은 분홍 돼지 가족의 일상을 그렸다.
중국에서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젊은이들도 좋아해 티셔츠, 문신, 옷, 시계까지 인기다.
최근 중국에서는 춘절을 앞두고 페파피그 영화가 개봉하는데 그 홍보 영상도 큰 인기를 얻었다.
손자를 향한 할아버지의 마음을 따뜻하게 담아낸 영상이었다.
강서은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KBS1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은 매주 토요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2 21: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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