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써니’ 천우희, 볼링치는 최근 모습 눈길…“희희낙낙 볼링편 올렸어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써니’ 천우희가 근황을 전했다.

천우희는 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희희낙낙 #볼링편 올렸어요 링크는 프로필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천우희는 볼링을 치는 모습이다. 그의 멋진 포즈와 달리 멀쩡히 서있는 10개의 핀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천우희 인스타그램
천우희 인스타그램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누나 자세 굿굿”, “볼링치시는 자세가 너무 우아한 거 아니에요?”, “우희갓 당신은 대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7년생으로 만 32세가 되는 천우희는 2011년 영화 ‘써니’에 출연해 인지도를 높였고, ‘한공주’로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이후 영화 ‘카트’, ‘곡성’ 등에 출연한 바 있다.

그는 2019년 개봉예정작인 ‘버티고’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