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더 폰’ 노정의가 근황을 전했다.
노정의는 지난달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롱에 있던데 #설마 #또 #언니티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노정의는 검은 티를 입고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빛을 발하는 그의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감기 조심해요~”, “진짜 너무 예뻐요ㅠ”, “옷은 역시 언니옷”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01년생으로 만 18세가 되는 2011년 드라마 ‘총각네 야채가게’로 데뷔했으며, 영화 ‘더 폰’, ‘탐정 홍길동 : 사라진 마을’ 등에서 맹활약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2 20: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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