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불후의 명곡’ 유혜리-최수린, ‘따귀-악다구니가 기본’ 센캐 자매 에일리 ‘보여줄게’로 ‘카리스마-아우라 뿜뿜’ ··· 김봉곤 가족에 아깝게 ‘패’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강지연 기자)  

‘불후의 명곡’에서 유혜리, 최수린 자매가 에일리의 ‘보여줄게’를 불렀다. 

2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에서는 ‘가족과 함께 행복의 노래 편’이 방송됐다.

 

KBS2 ‘불후의 명곡’ 방송 캡처
KBS2 ‘불후의 명곡’ 방송 캡처
KBS2 ‘불후의 명곡’ 방송 캡처
KBS2 ‘불후의 명곡’ 방송 캡처

 

유혜리, 최수린 자매는 수많은 드라마에서 실감나는 악역 연기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아온 배우들이다.

센캐 자매가 선곡한 곡은 에일리의 ‘보여줄게’였다.

유혜리, 최수린 자매는 연신 무대를 즐기는 모습이었다.

그러나 흥겨운 리듬에 맞춰 무대를 즐기면서도 악역 전문 연기자들다운 강렬한 카리스마를 뿜어냈다.

센캐 자매의 무대 중, 두 사람의 조카인 뮤지컬 배우 최혜란이 등장해 자매의 무대를 더 멋지게 장식하기도 했다.

유혜리, 최수린 자매의 무대를 본 서송희는 “어려운 노래인데 노력 많이 하셨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무서운 이미지였는데 다가가고 싶은 이미지가 됐다”고 말했다.

유혜리, 최수린 자매는 김봉곤 가족과의 대결에서 아깝게 탈락했다.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5분, KBS2에서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