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지연 기자)
‘쇼음악중심’에서 사우스클럽 남태현이 ‘빗방울’을 열창했다.
2일 방송된 MBC ‘쇼음악중심’에서는 세븐틴, 아스트로, CLC, 임팩트, 여자친구, 에이티즈, 체리블렛, 사우스클럽, 노태현, 네이처, 블랙식스, 조문근 밴드, 워너비 세진, 네온펀치, 김수찬, 홀릭스가 멋진 무대를 선사했다.
사우스클럽은 남태현과 남동현 2인조로 구성된 밴드다.
보컬 담당 남태현은 다양한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뛰어난 노래 실력을 인정받은 실력자다.
‘빗방울’은 사랑하는 여성을 떠난 보낸 후, 후회하는 마음을 빗방울에 비유한 곡이다.
남태현의 목소리가 가진 감미로움을 한 층 더 돋보이게 하는 부드러운 선율이 인상적이다.
남태현은 옅은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또 감미로운 목소리로 ‘빗방울’을 열창해 큰 박수를 받았다.
‘쇼음악중심’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30분, MBC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2 16: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