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재혼한 방은희의 남편 김남희 회장이 화제다.
최근 한 방송에서 방은희와 아들 김두민 군이 출연해 이목을 모은 것.
지난 2003년 전 남편과 이혼한 방은희는 지난 2010년 9월 임창정, 유키스 등이 소속된 NH미디어 김남희 대표와 재혼했다.
방은희도 남편이 운영하는 기획사에 소속돼 있다.
방은희 아들은 방은희와 전 남편 사이에서 낳은 아들이다. 하지만 현재 남편의 성을 따랐다고 밝힌 바 있다.
방은희와 전남편 성우 성완경은 2003년에 이혼했으며 이혼 사유는 성격차이로 알려졌다.
방은희의 올해 나이는 1967년생으로 53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2 11: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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