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고주원의 소개팅녀 김보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31일 밤 방송된 TV조선 리얼 연애 예능프로그램에서는 고주원의 김보미에 대한 직진 행보가 그려졌다.
이날 고주원은 김보미를 보기 위해 직접 부산으로 향했다. 부산에 도착한 고주원은 김보미가 공부 중인 영어 학원을 찾기 위해 무작정 서면으로 향해 김보미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한편, 두 사람이 출연한 방송 직후 누리꾼들은 이들의 나이, 직업과 이혼 여부 등에 관심을 가졌다.
고주원의 나이는 올해 38세며 김보미의 나이는 28세로 알려졌다.
부산에 사는 김보미의 직업은 원래 선생님이었으나 현재는 공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연관 검색어 등장으로 이목을 모은 고주원의 결혼 및 이혼은 루머인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2 09: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