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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설 맞아 기해년 새해 각오 다져…“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김민성 기자
  • 승인 2019.02.02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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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 기자] 여야가 논평과 설 인사를 통해 기해년 새해를 맞는 각오를 다졌다.

민주당은 한반도 평화의 초석을 쌓는 한 해가 되도록 하겠다고 다짐한 반면 자유한국당은 문재인 정부 실정을 전방위로 규탄해 현실 인식에서 확연한 온도 차를 보였다.

바른미래당과 민주평화당, 정의당도 민생을 위한 한 해를 보내겠다고 각각 다짐했다.

더불어민주당 이해식 대변인은 "기해년 민주당은 한반도 평화와 민생경제에 전념하여 다 함께 잘사는 새로운 대한민국 100년을 위한 초석을 다질 것"이라며 "국민 모두가 잘사는 나라를 위한 한 해가 되도록 정부와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변인은 또 "어렵고 힘든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설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며 '안전하고 편안한 귀성길 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제공
연합뉴스 제공

반면 자유한국당 윤영석 수석대변인은 "온 가족이 모처럼 둘러앉아 따뜻하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며 "문재인정권 집권 3년차를 맞은 지금 대한민국 헌정질서와 민주주의 근간은 흐트러지고 있다"고 말했다.

윤 대변인은 "김경수 경남지사에게 징역2년 법정구속을 선고함으로써 경종을 울렸지만 민주당은 삼권분립까지 훼손하며 적폐세력의 보복판결이라 반발하고 있다"며 "한국당은 좌파독재 저지에 앞장서 대한민국을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바른미래당 김삼화 수석대변인은 "바른미래당은 기해년 새해에도 민생을 최우선으로 돌아보는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청년들에겐 일자리를, 기업인들에겐 경제활성화를, 국민들에겐 실질적 소득증대를 위해 모든 정책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는 광주 현장최고위원회 설 인사를 통해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란다"며 "설 명절을 맞아 민주평화당이 가야 할 길에 대해 각오를 다지고자 한다"고 말했다.

정의당 이정미 대표는 "올 한 해 국민의 웃음꽃이 활짝 필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작년보다 더 열심히 정의당이 달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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