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버드맨’ 엠마 스톤의 과거 모습이 새삼 화제다.
공개된 사진 속 엠마 스톤은 밝은 표정으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ㅠ”, “영화 재밌게 봤었는데....”, “이렇게 예뻐도 되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엠마 스톤은 지난 2015년 개봉한 영화 ‘버드맨’에서 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해당 영화는 2일 오전 3시 10분부터 스크린에서 방영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2 04: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