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영화 ‘바람 바람 바람’ 송지효가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송지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가 쫑긋쫑긋...신난다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지효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남다른 귀여움을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귀요미 지효언니^-^”, “아... 언니... 진짜 언니가 세상 제일 귀여워요... 정말... 사랑해요 진짜진짜.”, “요즘 유행 모자!! 넘 예뻐요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지효는 지난해 4월 개봉한 영화 ‘바람 바람 바람’에서 미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해당 영화는 2일 오전 1시 10분부터 스크린에서 방영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2 02: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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