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모델 출신 남수린이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남수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죽겠으면서 자꾸 일을 만드는 남수린입니다 내일! 목요일! 부터 소소하게 가오픈을 해볼까해요~ 많이들 놀러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yoongpocha #융포차 용산구 이태원로 203 내일은 작업복에서 드디어 벗어나겠어요ㅠ_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수린은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트레이닝복을 입고도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오 드디어”, “언니 매력 짱”, “ 대박기원 ♥️♥️”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남수린은 최근 Mnet ‘너목보6’에서 쌈디의 여사친이라 소개하며 깜짝 전화 연결 등장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과거 모델로 활동하다가 현재 사업가로 변신한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2 02: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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