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윤세아가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윤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jtbc#두도시이야기#속초와원산#나레이션#가욧!!!”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세아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남다른 동안 외모를 자랑하는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20대 아이돌인줄 ㅎㅎ”, “신사의 품격부터 팬이엇는데 우리언니짱!!”, “와 미모열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세아는 2005년 영화 '혈의 누'로 데뷔했으며 1978년생으로 올해 나이 42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2 00: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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