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아빠본색’ 주영훈, 이윤미 부부가 일상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과거 주영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가족 방콕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고 있어요~ 쇼핑몰에서 발견한 반가운 #로사케이~^^ 오늘은 바다가 있는 #파타야 로 갑니다~ 남은 연휴도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내는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넘 좋아보여요^^”, “윤미님은 그대로시네요~~”, “보기 좋은 부부 ㅎㅎ”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주영훈과 이윤미는 지난달 22일 셋째 딸 출산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006년 12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며 결혼식을 올렸다.
이어 2010년에 첫째 딸 주아라 양을 출산, 2015년에는 둘째 딸 주라엘 양을 출산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1 22: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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