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유병재가 공개한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끈다.
유병재는 지난달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월 1일 창희 형이 목도리 사주셨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병재는 모자를 쓴 채 목도리를 두른 모습이다. 그의 뒤편에 자리한 조세호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오 잘생겼다”, “사슴같은 눈망울의 조세호”, “가리니까 더 멋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8년생으로 만 31세가 되는 유병재는 ‘SNL 코리아’ 방송작가로 데뷔했으며, 현재 ‘전지적 참견시점’ 등 각종 예능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1 22: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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