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비켜라 운명아’ 진예솔, “한 형제랑 계속 여자로 엮이는 걸 보니 인연인가보네” ··· 이종남 말에 웃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강지연 기자)  

‘비켜라 운명아’에서 이종남(양순자 역)과 진예솔(정진아 역)이 만났다. 

1일 방송된 KBS1 ‘비켜라 운명아’에서는 이종남(양순자 역)과 진예솔(정진아 역)이 만나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KBS1 ‘비켜라 운명아’ 방송 캡처
KBS1 ‘비켜라 운명아’ 방송 캡처

 

KBS1 ‘비켜라 운명아’ 방송 캡처
KBS1 ‘비켜라 운명아’ 방송 캡처

 

최시우가 정진아와 정진아의 엄마를 자신의 집에 데리고 갔다. 세 사람이 집 안에 들어섰을 때, 양남진의 엄마 양순자가 세 사람을 맞이했다.

양남진의 엄마 양순자를 만난 정진아의 엄마는 눈이 휘둥그레졌다. 양순자는 “남진이랑 시우 군이 형제간이다”라고 설명했다.

정진아의 엄마는 “남진이 덕에 남진 엄마 팔자 피셨네. 서울물 먹으니 귀부인 같구”라고 말하며 양순자를 부러운 눈빛으로 바라봤다. 

그때, 정진아가 양순자에게 인사했다. 양순자는 “네가 인연은 인연인가 보다. 남진이 동생하고 이렇게 엮이는 걸 보면”이라고 말하며 정진아의 인사를 받았다. 양순자의 말에 정진아는 말없이 웃었다. 

‘비켜라 운명아’는 평일 저녁 8시 30분, KBS1에서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