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AOMG’ 그레이(GRAY)의 훈훈한 근황이 전해졌다.
최근 그레이(GRAY)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쁜 쓰레기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레이(GRAY)는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잘생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훈훈합니다”, “잘생겼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그레이(GRAY)는 2012년 디지털 싱글 앨범 [깜빡]으로 데뷔했으며 1986년 12월 8일생으로 올해 나이 34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1 20: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