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아내의 맛’ 홍현희, 제이쓴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11일 홍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갑분싸 이쓰나 ....뒤에 전선 언제 막아줄꺼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제이쓴의 모습이다.
특히, 훈훈한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커플 완전 좋아요”, “두분 너무 좋아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현희-제이쓴은 지난해 10월 20일 결혼했다.
홍현의는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이며 제이쓴은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 34세이다.
둘은 4살차이난다. 홍현희는 제약회사 출신으로 알려졌다.
홍현희는 2007년 SBS 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제이쓴은 디자이너이며 서울호서직업전문학교 인테리어디자인과 겸임교수를 하고 있다. 그의 본명은 연제승이다.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 TV조선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1 18: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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