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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AFC 아시안컵] ‘첫 우승 도전’ 카타르-‘통산 5번째 우승 도전’ 일본, 징크스 대결로 눈길…‘사비 예측’ 이번에도 맞을까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02.01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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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2019 AFC 아시안컵이 마지막 경기만을 남겨두고 있다. 경기의 주인공은 카타르와 일본이다.

1일(한국시간) 밤 11시 아부다비 자예드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서 2019 AFC 아시안컵 결승전이 펼쳐진다.

2018년 러시아 월드컵 16강에 올랐던 일본은 지금까지 4차례 우승을 거머쥔 전적이 있다.

특이점은 준우승 기록이 없다. 그만큼 결승에 강하다는 걸 증명하는 셈.

2022년 월드컵 개최국인 카타르는 사상 처음으로 결승에 올랐다.

AFC 아시안컵 공식 인스타그램
AFC 아시안컵 공식 인스타그램

부정선수 출전 의혹이 있지만, 이미 결승전에 코앞이라 몰수패를 당할 가능성은 적다.

대회가 열리기 전 알 사드서 뛰는 사비가 예측한 바에 따르면 카타르가 일본을 꺾고 우승하게 된다.

또 하나의 징크스를 꼽자면, 바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킹메이커 징크스'가 있다.

2007년 대회부터 이어져오고 있는 이 징크스는 토너먼트서 한국을 꺾은 나라가 대회서 우승한다는 기막힌 내용을 담고 있다.

이라크와 일본, 호주 모두 한국을 꺾고 우승한 팀.

과연 일본의 결승전 징크스와 한국의 킹메이커 징크스 중 어느 쪽의 징크스가 이어질지 관심이 모인다.

또한 사비의 예측대로 카타르가 우승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 경기는 JTBC3 FOX SPORTS서 단독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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