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 박시은, 결혼 후에도 변함없는 미모…‘인형 같아’

(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진태현 부인 박시은이 근황을 전했다.

최근 박시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자모양이 너무예쁘당#찰리스캔들#퍼퓸드볼캡#향기나는모자#아로마오일도함께@i_taeran 태란언니가 직접디자인한 볼캡 #아이디어굿 @charlies_candle”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모자를 쓰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박시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얼굴 소멸되겠어요ㅎ”, “이뿌다 언니야”, “모자도 이쁘고 시은이는 더 이쁘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시은 진태현 부부는 드라마에서 만나 실제 연인으로 발전해 지난 2015년 백년가약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