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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우, 조각 같은 외모…‘어둠 속에서 도 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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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이기우가 빛나는 미모를 과시했다.

최근 이기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ood night”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패딩을 입고 의자에 앉아 있는 이기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기우 인스타그램
이기우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우리 기우 보고싶다”, “Good night Oppa”, “기우형 너무 멋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1년 생인 이기우는 올해 나이 39세, 2003년 영화 ‘클래식’으로 데뷔했다.

영화 ‘여고사’, ‘시간이탈자’, ‘추적자’ 등에 출연한 이기우는 완벽한 연기 실력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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