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한보름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달 15일 한보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휴가”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턱에 손을 괴고 카메라를 바라보는 한보름이 담겼다.
바비인형 같은 그의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보름은 이날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촬영을 마치고 괌으로 여행을 떠났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드라마 너무 재미있게 잘 봤어요~”, “언니 진짜 인형 같아요!”, “배우님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세요”, “언니는 왜 나이를 안 먹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보름은 최근 SBS ‘정글의 법칙 in 북마리아나’에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1 17: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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