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개코부인 김수미가 근황을 공유했다.
최근 김수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쇄골까지 겨우 길렀었는데 결국 또 싹둑 긴 생머리 또한번 안녕....... 언젠간 우리 만나겠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수미는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짧은 단발도 소화하는 그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는 역시 칼단발”, “항상 예쁜 수미 언니♥”, “수미 언니라서 예쁜 거겠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수미는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다.
그는 지난해 12월 7일 종영한 ‘겟잇뷰티2018’에 출연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1 16: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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