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조우리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지난해 12월 조우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생이랑 마사지 데이트 앞으로도 친하게 같이 다니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조우리와 그의 동생이 담겼다. 거울에 비친 모습을 찍은 두 사람의 모습은 마치 쌍둥이처럼 닮아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우와 쌍둥이처럼 닮았네요!!”, “누나 너무 예뻐요~”, “와 둘 다 너무 예뻐요”, “우리언니 빨리 작품에서 보고 싶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조우리는 최근 JTBC2 ‘바람난 언니들’에 출연하며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바람난 언니들’은 힙하고 트렌디하게 떠나는 핫한 언니들이 직접 만드는 취향저격 힐링 트래블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JTBC2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1 16: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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