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독일 명품 의류 브랜드의 전속모델로 배우 한고은이 발탁됐다.
1일 의류 브랜드는 한고은의 화보를 공개했다.
도시적이고 세련된 외모와 탁월한 패션센스, 솔직하고 유쾌한 매력으로 최근 연기는 물론 예능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한고은은 이번 19 SS 시즌부터 브랜드 뮤즈로 활약하게 됐다.
뮤즈 발탁을 기념하여 한고은의 다양한 매력이 담긴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한고은은 화사한 컬러의 수트, 니트, 트렌치코트 등을 활용해 우아한 스프링룩을 연출했다.
의류 브랜드의 제품은 롯데홈쇼핑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롯데홈쇼핑 측은 “드라마에서 보여준 한고은의 고급스럽고 세련된 이미지와 예능에서 볼 수 있는 편안하고 솔직한 모습이 브랜드가 추구하는 이미지와 부합하여 모델로 선정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이번 시즌 한고은과 함께 전개할 브랜드 활동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의류 브랜드의 19 SS 시즌 신제품은 2월 1일부터 롯데아이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1 17: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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