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영화 ‘가려진 시간’이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이에 출연한 강동원의 근황도 눈길을 끈다.
지난 6일 배정남의 인스타그램에는 “골든슬럼버 일본 개봉 프로모션 글로벌브라더”라는 글과 함께 강동원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강동원은 의자에 앉아 싸인을 하려는 듯 포스터를 만지고 있다.
특히 변하지 않은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강참치 사랑해”, “더 올려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강동원은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39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1 16: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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