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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전 고속도로, 귀성·귀경 방향 ‘오후 8시부터 절정’…‘오후 9시부터 해소 전망’

  • 국다원 기자
  • 승인 2019.02.01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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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다원 기자] 설 연휴를 하루 앞둔 전국 고속도로는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1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전 10시 40분 기준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판교분기점∼반포나들목 총 12.8㎞ 구간에서 차들이 시속 40㎞ 미만의 속도를 내고 있다.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잠원나들목~반포나들목, 서초나들목~양재나들목 총 3.5㎞ 구간에서 차들이 서행 중이다. 서해안 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소하분기점~금천나들목 3㎞ 구간에서 차들이 거북이걸음 중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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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판교(구리) 방향은 계양나들목~송내나들목 총 6.3㎞ 구간에서, 판교(일산) 방향은 시흥나들목~송내나들목, 노오지분기점~김포요금소, 남양주나들목~강일나들목 총 12.9㎞ 구간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도로공사는 전국 교통량이 평소 금요일보다 증가해 교통상황이 다소 혼잡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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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성 방향은 이날 비교적 원활한 흐름을 보인다. 오전 7~8시 시작된 정체는 오후 7~8시 절정에 달했다가 오후 9~10시 해소될 전망이다.

귀경 방향은 오후 시간대 다소 혼잡하고, 오후 6~7시 정체가 절정에 달했다가 오후 9~10시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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