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송승헌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해 12월 17일 송승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송승헌, 하정우, 주지훈 그리고 김용화 감독이 담겼다.
블랙 슈트를 입은 네 사람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다들 나이보다 어려 보이네요”, “이 비주얼 합은 무엇”, “배우님 새 작품 기다릴게요~”, “다들 멋지십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송승헌은 이날 서울 시청 태평홀서 개최된 제23회 소비자의 날 문화예술시상식에 참석했다.
한편, 송승헌은 지난해 OCN 드라마 ‘플레이어’를 통해 대중들과 만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1 15: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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