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영화 ‘해피 데스데이’가 1일 오후 TV 방영된다.
‘해피 데스데이’는 지난 2017년 11월 개봉한 크리스토퍼 랜던 감독의 작품이다. 제시카 로테, 이스라엘 브로우사드, 레이첼 매튜스, 루비 모딘, 찰스 에이트켄 등이 출연했다.
영화는 생일날 반복되는 죽음이라는 특별한 선물을 받은 여대생의 끝나지 않는 파티를 그렸다.
포털사이트에 기록된 관람객 평점은 8.31점. 영화를 감상한 이들은 mu_r**** “이건 완전 새로운 공포영화”, park**** “영화 소재 신선도100퍼센트”, rlax**** “공포 영화보고 찝찝하지가 않네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해피 데스데이’는 1일 오후 10시부터 채널 OCN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1 15: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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