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더 팬’ 용주가 근황을 공유했다.
최근 용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좀 좋아해달라고 맨날 도망가지 말고 너 계속 그러면 남윤자로 개명시킬 줄 알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용주는 반려견을 안고 사랑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그의 훈훈한 비주얼이 여심을 저격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 진짜 이뻐요♥”, “남윤자라니. ㅋㅋㅋㅋ 귀여운데?”, “둘 다 귀여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용주는 1994년 5월 22일생으로 올해 나이 26세다.
그는 최근 SBS ‘더 팬’에 출연해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용주는 강다니엘과 뉴이스트 백호, 방탄소년단의 뒤를 이어 멜론 ‘아지톡’ 랭킹 TOP7를 기록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1 14: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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