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진행하는 2019년 문화누리카드 발급이 이슈를 모으고 있다.
1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전부터 오후 2시 현재까지도 실검에 등극해 이목을 끈다.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에는 소외계층이 문화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통합문화 이용권의 문화누리카드를 동시에 발급한다고 안내했다.
문화누리카드의 발급자격은 6세(2013.12.31 이전 출생자) 이상의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이다.
카드 발급 기간은 1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가능하다. 사용 기간은 카드발급일로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사용가능하다.
지원금액으로 연간 개인당 카드 1매다. 금액은 8만원이다.
개인당 1매씩의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는 문화누리카드는 벌써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얻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1 14: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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