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소녀시대(SNSD) 윤아가 근황을 공유했다.
최근 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Yoooooong ‼️ #융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머리를 말고 귀여운 표정을 하고 있다.
그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귀여워♥”, “언니 머리 볶아요?”, “융융이 최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소녀시대(SNSD) 윤아는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다.
그는 최근 배우 조정석과 영화 ‘엑시트’의 촬영을 끝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1 14: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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