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조충현 부인 김민정 아나운서가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최근 김민정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본방송 모니터링하며 녹화 준비하기S @hshlove86 M @iop3729 H @hairchacha .#귀고리 하나는 어디갔지..;;; #오늘아님#오버사이즈#니트#투피스 는 더웠다..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니트를 입고 귀걸이를 한 김민정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안녕하세요”, “아니! 어제밤 꿈에 뵜던 선녀!”, “텔레비전 화면에 나오신 김민정 아나운서님이지요 크크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7년 생인 김민정 아나운서는 올해 나이 33세, 1982년 생인 남편 조충현 아나운서의 나이는 38세.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5살이다.
두 사람은 지난 2016년 10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1 14: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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