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김희정이 근황을 전했다.
최근 김희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정은 하얀색 셔츠에 볼캡을 매치했다. 그의 멋스러운 패션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스타일 너무 좋아요”, “걸어 다니는 간지퀸”, “드라마 응원하겠습니다!”, “팬이에요! 응원합니다ㅎㅎ”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희정은 현재 tvN ‘진심이 닿다’의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tvN ‘진심이 닿다’는 어느 날, 드라마처럼 로펌에 뚝 떨어진 대한민국 대표 배우 오윤서가 완벽주의 변호사 권정록을 만나 시작되는 우주여신 위장취업 로맨스 드라마다.
2월 6일 첫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1 14: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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